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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지난 고사리 모습입니다.

0점 대표 관리자 2013-11-20 21:41:03 추천: 추천 조회수: 4229


논농사를 지었던 논에 식재하였습니다. 여름철 모습입니다.


겨울철 고사리논입니다. 봄이되면 고사리가 많이 돋아 납니다. 고사리대는 예초기 작업을 하지 말고 그대로 방치하며 잡초방지 및 땅심에  많은 도움을 주게 됩니다. 


고사리 종근을 채취하고 있는 모습입니다. 주문하시면 작업하여 건조가 잘 되지 않도록 2중으로 포장합니다. 마대에 넣어도 활착에 있어 지장은 전혀 없습니다.


 

작업한 종근은  신속하게 이동하여 즉시 농가에 보내 드립니다.

 


 

 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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